인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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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운영 시작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도록 2026년 8월 5일부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365일 하루 24시간 운영되며, 전화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외로움 상담콜 서비스 개요
- 운영 시작일: 2026년 8월 5일
- 이용 대상: 외로움을 느끼는 인천시민 누구나
- 운영 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외로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으나, 장기간 지속되면 사회적 고립과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들이 외로운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본 상담콜을 마련했다.
상담콜에서 제공하는 지원 내용
상담을 통해 시민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 시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긴급생활지원, 우울이나 불안 증상이 의심될 때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안내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과 청년미래센터 등과도 연계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 방법 안내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전화 상담은 120+9번 또는 1899-2579로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인천 외로움 톡톡’을 검색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가 제공하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에 대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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