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운영

남동구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운영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들의 지역사회 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와 관리를 위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운영한다.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치매 관리 서비스와 차별화된 점이 뚜렷하다. 우선, 충분한 진료시간과 종합관리계획에 따른 맞춤형 치매 진료를 제공해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신경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핵심이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 8회 이내 대면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며, 비대면으로는 연 12회 이내 환자 상태를 관리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의료기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대상 및 연계 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외래 진료 이용자로, 입원 중인 환자는 제외된다. 치매 질병코드는 F00, F01, F02, F03, G30, G31.00부터 G31.04, G31.82까지 포함된다.
연계 서비스로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지원 서비스, 치매환자쉼터, 저소득층 대상 월 3만원 한도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및 가족교실 참여 등이 있다.
진료비용 및 문의
치매관리주치의 관련 진료비용은 기본 진료와 별도로 책정된 급여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 20%가 청구된다. 다만, 중증치매 산정특례 환자는 본인부담금이 10%로 경감된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남동구 치매정신건강과(전화 032-453-5812)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