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예방 걷기 챌린지 연수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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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 위한 걷기 챌린지 연수구에서 진행
연수구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뇌졸중 예방을 위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알리고, 미리 대비하는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챌린지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연수구민과 연수구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7일 동안 하루 최대 1만 보씩, 총 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7일간 5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자신이 새롭게 알게 된 뇌졸중 조기 증상 한 가지를 게시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출혈로 구분된다. 주요 조기 증상으로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을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강화섬쌀 1kg의 상품이 제공된다. 건강을 챙기면서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문의는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받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32-749-8105, 8115이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의식을 높이고, 뇌졸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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