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일상예술 아트피크닉

부평 원도심 상권에서 만나는 생활예술
인천 부평의 여러 원도심 상권을 잇는 부평상권 르네상스센터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예술 프로그램 아트피크닉이 진행된다.
부평상권 르네상스센터는 부평 문화의거리와 부평 테마의거리, 부평역 지하상가, 신부평 지하상가, 부평중앙지하상가, 시장 로터리 지하상가를 하나로 연결한 공간이다. 부평 최대 상권인 자이언트몰 부평지하상가에서는 매년 축제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문화교실은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래교실과 라인댄스, 캘리그래피, 민화, 스마트폰 사진, AI크리에이터까지 모두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래와 그림, 글씨, 사진, 디지털 콘텐츠 등 서로 다른 분야를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트피크닉 운영 장소와 기간
2026년 아트피크닉은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 열린다. 장소는 부평지하상가 자이언트몰 모두놀아존이다.
모두놀아존 강의실은 부평역 5번 출구 방향 지하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자리한다. 지하상가를 오가는 주민과 상인이 생활 동선 안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모든 강습은 무료이며, 강좌별 수업은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요일마다 프로그램의 주제와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참여하려는 강좌의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목요일 노래교실과 AI크리에이터
매주 목요일 오전에는 듣고 싶고 직접 부르고 싶은 인생 가요를 만나는 노래교실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노래교실은 익숙한 가요를 함께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생활 가까이에 있는 음악을 매개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날 저녁에는 AI크리에이터 과정이 열린다. 수업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AI를 활용해 사진과 영상, 노래를 직접 만들고 자신만의 디지털 브랜드를 완성하는 내용을 다룬다.
목요일에는 가요를 중심으로 한 대면 문화 활동과 디지털 제작 활동이 시간대를 나눠 진행된다. 오전과 저녁 프로그램의 성격이 뚜렷하게 구분돼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춰 살펴볼 수 있다.
금요일 마음을 담는 캘리그래피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캘리그래피 수업이 마련된다. 손끝으로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독이는 과정을 기초부터 차분하게 배운다.
수업에서는 캘리그래피 작품을 만들어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글에 마음을 담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요일 민화 사진 라인댄스
토요일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세 가지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어진다. 전통적인 그림부터 스마트폰 촬영, 신체 활동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민화 수업은 붓끝에 색을 담아 복을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붓과 색을 활용해 민화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접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스마트폰 사진 수업이 열린다. 스마트폰 촬영의 기초부터 사진 보정까지 배우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촬영 기법을 익힌다.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라인댄스가 진행된다.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예술 프로그램이다.
요일별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 요일 | 프로그램 | 운영 시간 | 주요 내용 |
|---|---|---|---|
| 목요일 | 노래교실 |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 듣고 부르고 싶은 인생 가요 |
| 목요일 | AI크리에이터 |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 | AI를 활용한 사진 영상 노래 제작과 디지털 브랜드 완성 |
| 금요일 | 캘리그래피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 | 기초부터 배우는 캘리그래피 작품 제작 |
| 토요일 | 민화 |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 붓과 색으로 복을 표현하는 민화 |
| 토요일 | 스마트폰 사진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 | 촬영 기초와 사진 보정 등 일상 촬영 기법 |
| 토요일 | 라인댄스 |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 | 유연성과 근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 |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교실
부평상권 르네상스 문화교실은 주민과 상인이 생활 공간에서 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붓과 펜을 움직이며, 스마트폰과 AI를 이용한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가을철 부평지하상가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다양한 수업이 요일별로 이어진다. 주민들은 각자 선택한 분야의 기초를 배우고 작품이나 결과물을 만들어가며, 생활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한다.
아트피크닉은 부평의 상권과 문화,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무료 생활예술 프로그램이다. 부평상권 르네상스센터는 6개 강좌를 통해 주민과 상인 사이에서 젊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