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청년협의회 청년 요리 네트워킹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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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청년협의회 청년 요리 네트워킹 활기

계양청년협의회, 청년 위한 요리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계양청년협의회는 인천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단체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협의회 대표이자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인 김나연 대표가 중심이 되어 운영 중입니다.

생활밀착형 청년사업 '청백요리사' 진행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백요리사'는 식비와 만남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입니다.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활비 절감은 물론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높은 참여 열기와 다양한 요리 활동

참여자는 당근 앱과 스레드 등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12명 모집에 4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큰 인기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일요일에 효성동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3층 별난부엌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의 청년이 참여합니다. 계양구 청년을 우선 모집하되 인천 지역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프렙과 베이킹으로 소통과 교류

평일 직장 생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청년들이 일요일에 모여 일주일 분량의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는 밀프렙 프로그램을 비롯해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이 함께 진행됩니다. 8월 9일 진행된 베이킹 수업에서는 일본에서 유래한 '오란다'를 만들어 서로 역할을 분담해 재료를 계량하고,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과 따뜻한 나눔

처음에는 어색했던 참여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게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맺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성된 오란다는 각자 9개씩 가져가고 남은 것은 필요한 곳에 나누어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요리와 식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나연 대표의 바람과 청년 지원 확대 희망

김나연 대표는 요리 준비가 쉽지 않지만 청년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여자가 늘어나며 사업이 취지에 맞게 자리 잡아가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과 예산 확대를 희망했습니다.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 네트워크 기대

인천시와 계양구의 더 많은 청년들이 ‘청백요리사’와 같은 다양한 청년사업에 참여해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장소 안내

효성동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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