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문화유산탐험대, 부평향교서 첫 발자국
Last Updated :

계양문화유산탐험대, 부평향교서 첫 발자국
맑은 날씨 속에서 인천 계양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탐험이 시작됐다. 계양문화유산탐험대가 부평향교에서 첫 활동을 펼치며 옛 선비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험대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여덟 가족이 참여했으며,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문화유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평향교에서의 첫 활동은 참가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계양문화유산탐험대는 오는 7월 12일까지 부평도호부관아, 계양산성박물관, 아라천디자인큐브 등 계양구 내 다양한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선비들의 전통 의복을 입어보고, 고전 서예 체험과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은 서로 협력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계양문화유산탐험대의 첫 활동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문화유산탐험대, 부평향교서 첫 발자국 | 인천진 : https://incheonzine.com/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