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브리핑 새 시선으로 바라본 정책의 진실!
정책브리핑 필진 변경 소식
2024년 하반기를 맞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필진이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이는 독자에게 더욱 풍부한 정책 이야기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새로운 글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세심하게 선정된 필진을 통해 더 나은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는 참신한 필진의 글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 소개
첫 번째 필자의 글은 9월 5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MBC ‘인간시대’, ‘PD수첩’ 연출자에서 한류전문가로 도약한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입니다. 그는 ‘한류 돋보기’를 통해 현재 K-콘텐츠와 한류 열풍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정길화 원장의 기고는 '공감 한류'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아가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그의 통찰력 있는 시각에서 한류가 지닌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철 교수의 마음 건강 이야기
지난 6월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신영철 교수의 ‘마음 읽기’는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탐구할 것입니다. 신영철 교수는 국민 누구나 행복하고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마음 건강 증진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기고는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그의 통찰력 있는 관점을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고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강창희 행복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와 고영호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김기탁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자문위원은 ‘100세 인생’, ‘저출산 고령화 대극복’이라는 연재를 통해 심도 깊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그들은 노후자산 설계 및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주거·공동체 문화에 대한 다양한 해법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특히 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아빠의 노하우까지도 담겨 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기고를 통해 독자들은 정책적 접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하게 됩니다.
- 지역마다 고유한 맛과 멋을 알리는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작가 이윤희의 탐방기이 펼쳐질 것입니다.
- 공직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글 쓰는 공무원’ 3인방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작가 이윤희가 대한민국 로컬기행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이윤희 작가의 로컬기행
22년차 방송작가 이윤희 작가는 TV조선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KBS의 ‘한식연대기’, 넷플릭스의 ‘삼겹살 랩소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지역의 맛과 멋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기고는 전국의 이름난 맛을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매력을 친절하게 안내할 것입니다. 이윤희 작가는 맛깔나는 글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고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공직문학상 수상자들의 에세이
공직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세 작가가 공직단상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첫 번째로 한숙희 사서는 35년 동안 도서관에서 만난 책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감성과 함께 소개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재우 주무관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글들을 통해 우편물 속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윤서 주무관은 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다루며,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음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들은 공직업무와 개인 성장이 연결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책브리핑 자료 이용 안내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저작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자료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정책뉴스 자료를 제대로 활용하면 많은 이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번 변화는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정책브리핑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필진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치적 통찰력과 정책적 해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참여와 성원은 필진들의 활발한 기고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