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안전 내 집 앞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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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안전 내 집 앞부터

내 집 앞 눈 치우기가 필요한 이유

겨울철 우리 동네의 안전한 통행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 집 앞에 쌓인 눈부터 치우는 실천이 필요하다.

보도와 도로에 남은 눈은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눈을 치우는 일이 중요하다. 응급차량이 지나갈 길을 확보하고 이웃의 통행 불편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미끄럼 사고 예방
  • 어르신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지원
  • 응급차량과 이웃이 이용할 통행로 확보

누가 눈을 치우나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은 건축물의 소유자와 점유자, 관리자 등이다. 건축물과 맞닿은 보도와 주변 통행 구간의 눈을 정해진 범위에 따라 치우면 된다.

어디까지 치워야 하나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가 눈을 치워야 하는 범위다. 이면도로와 보행자전용도로에서는 건축물 대지와 맞닿은 구간부터 도로 중앙까지 눈을 치운다.

구분눈을 치우는 범위
보도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이면도로대지와 접한 구간부터 도로 중앙까지
보행자전용도로대지와 접한 구간부터 도로 중앙까지

언제까지 치워야 하나

눈을 치워야 하는 시간은 하루 강설량과 눈이 그친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하루 강설량이 10cm 미만이고 주간에 눈이 그쳤다면 4시간 이내에 치워야 한다. 야간에 그쳤다면 다음 날 정오까지 눈을 치운다.

하루 강설량이 10cm 이상이면 눈이 그친 뒤 24시간 이내에 치워야 한다.

강설량과 상황눈을 치우는 기한
하루 10cm 미만, 주간에 그친 경우눈이 그친 뒤 4시간 이내
하루 10cm 미만, 야간에 그친 경우다음 날 정오까지
하루 10cm 이상눈이 그친 뒤 24시간 이내

눈을 치우는 방법

눈이 그치면 가능한 한 빠르게 작업을 시작한다. 먼저 건물 앞 보도와 계단에 쌓인 눈을 치우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치운 눈을 가장자리로 옮긴다.

  1. 눈이 그친 뒤 가능한 한 빨리 치운다.
  2. 건물 앞 보도와 계단부터 정리한다.
  3. 치운 눈은 통행로를 막지 않도록 가장자리로 옮긴다.

안전한 겨울 통행로 만들기

내 집 앞부터 먼저 눈을 치우는 행동은 이웃을 배려하는 겨울철 실천이다. 각 건축물의 소유자와 점유자, 관리자가 맡은 구간을 정리하면 어르신과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응급차량의 통행로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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