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온기 댓글로 잇는다

서해구 이웃 미담 나누는 연말 행사
서해구가 이웃의 친절과 따뜻한 사연을 함께 나누는 연말 훈훈한 미담 공유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해 동안 서해구에서 마주한 선행과 배려를 댓글로 소개하는 행사다.
비 오는 날 우산이 없는 학생에게 우산을 빌려준 동네 가게 주인,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 떡을 건네며 반갑게 맞아 준 주민, 매일 아침 승객에게 좋은 하루를 기원한 버스 기사 등 일상에서 발견한 미담이 대상이다. 크고 특별한 사건보다는 가까운 이웃이 건넨 작은 친절과 다정한 인사를 조명한다는 취지다.
평범한 하루를 따뜻하게 바꾼 이웃의 행동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공유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댓글이 하나씩 더해지면서 지역 곳곳에 숨어 있던 선행과 배려의 순간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일정과 경품
| 행사명 | 서해구 연말 훈훈한 미담 공유 댓글 이벤트 |
|---|---|
| 참여 기간 | 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12일간 |
| 당첨자 발표 | 2026년 11월 19일 |
| 선정 인원 | 추첨을 통해 총 33명 |
| 경품 | 네이버페이 2만원권 |
행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세 채널 가운데 한 곳 이상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 댓글에 서해구에서 경험하거나 목격한 미담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인증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에 올리면 참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서해구는 세 채널을 모두 팔로우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했다. 여러 채널을 통해 중복으로 참여하더라도 당첨은 한 차례만 인정된다.
댓글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
댓글에는 서해구에서 만난 이웃의 선행이나 생활 속 배려를 구체적으로 담을 수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빌려준 가게 주인의 행동이나 이사 첫날 음식을 나누며 환대한 이웃의 모습, 출근길마다 밝은 인사를 건네는 버스 기사의 사례처럼 주변에서 실제로 접한 따뜻한 순간을 소개하는 형태다.
화려한 사연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된 행동이라면 미담으로 나눌 수 있다. 주민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친절을 다시 살펴보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중복 당첨 기준
사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담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연에 등장하는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불필요한 정보는 노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1월 15일까지 이어지며, 당첨 결과는 같은 달 19일 발표된다. 서해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지역에서 만난 따뜻한 인연과 이웃의 배려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이번 댓글 행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