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랫폼서 즐기는 인천유나이티드 원정 응원

상상플랫폼서 즐기는 인천유나이티드 원정 응원 현장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이 원정 경기를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인천 상상플랫폼이 새로운 응원 문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상상플랫폼에서는 팬들이 모여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는 ‘상플응원단’을 운영 중입니다. 8월 2일,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SK의 원정 경기를 맞아 열린 단체 응원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팬들로 가득 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
상상플랫폼 내 웨이브홀은 계단 좌석과 빈백이 팬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과 구성의 팬들이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가를 따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임에도 실내에서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팬들은 각자 준비한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응원에 집중했습니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 참여 유도
경기 시작 전에는 예상 스코어와 득점 선수를 맞히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입장 시 받은 용지에 결과를 적어 제출하면 경기 종료 후 결과에 따라 차등 경품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전반전 종료 후에는 인천유나이티드 관련 퀴즈 이벤트가 이어졌고, 정답자에게는 손선풍기, 리유저블백, 유니폼 등 다양한 굿즈가 증정되어 팬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와 뜨거운 응원
경기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먼저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김건희 선수가 1분 차이로 연속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후 다시 실점해 패배가 예상됐으나, 경기 막판 이주용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로 3대 3 무승부를 기록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웨이브홀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은 경기장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
경기 후 추첨 이벤트와 공식 굿즈 판매
경기 종료 후에는 손선풍기, 리유저블백, 선수 유니폼,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프리미엄석과 W석 티켓도 경품으로 제공되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굿즈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응원용품과 기념품을 구매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상상플랫폼 응원단, 새로운 원정 응원 문화 제시
상상플랫폼 응원단은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팬들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는 참여형 응원 프로그램입니다. 먼 원정길의 부담과 무더운 여름철 실외 관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음 상플응원단 행사는 8월 23일 예정되어 있어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에게 특별한 원정 응원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상상플랫폼 위치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월미로 33 상상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