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새우젓 가을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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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새우젓 가을을 품다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을 맛보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제18회 강화도새우젓축제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축제 무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 마련된다.

가을 바다가 펼쳐진 외포항에서 새우젓과 생새우를 직접 맛보는 프로그램부터 가족 단위 체험,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까지 이어진다. 먹거리와 볼거리, 참여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행사명2026 제18회 강화도새우젓축제
기간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기간 구성3일간
주 행사장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
외포항 위치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885
인근 시설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직판장 위치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547-78

축제장은 외포항과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주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행사 프로그램을 둘러본 뒤 직판장에서 강화도 새우젓과 수산물을 살펴볼 수 있다. 외포항 해안을 따라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는 일정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

체험마당에서는 강화도 새우젓을 단순히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거나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새우젓 담그기와 김치 담그기는 축제의 주제를 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체험이다.

  • 새우젓 담그기 새우젓을 직접 담가보며 강화도 특산 먹거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김치 담그기 새우젓과 어울리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마련된다.
  • 왕새우 잡기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 생새우 시식회 제철 생새우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다.

축제의 중심 소재가 새우젓인 만큼 체험마당도 새우와 김치를 직접 다루는 내용에 무게를 뒀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강화도 새우젓의 맛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추억마당

추억마당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와 연인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행사장을 둘러보는 중간에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 불꽃놀이 외포항 밤하늘을 배경으로 불꽃쇼가 펼쳐진다.
  • 솜사탕과 전통놀이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마련된다.
  • 페이스 페인팅과 삐에로 매직풍선 얼굴에 그림을 그리거나 풍선 작품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인생네컷 축제 현장에서 방문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낮에는 체험과 전통놀이를 즐기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밤에는 외포항을 밝히는 불꽃놀이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과 사진 촬영, 야간 볼거리가 이어지면서 시간대에 따라 다른 현장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장민호와 박서진 무대

공연마당에서는 초청가수의 라이브 무대가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10월 10일 토요일에는 장민호, 10월 11일 일요일에는 박서진이 무대에 오른다.

날짜공연자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장민호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박서진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강화도 새우젓 가요제가 열린다. 가요제는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경연 무대로 진행된다. 청명 난타 공연과 동아리 공연도 마련돼 타악 연주와 다양한 지역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새우젓과 바다를 함께 만나는 축제

이번 행사는 강화도 새우젓을 중심으로 체험마당과 추억마당, 공연마당을 연결했다. 새우젓과 김치를 직접 담그고 생새우를 맛본 뒤 왕새우 잡기와 전통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가요제와 난타, 동아리 공연, 초청가수 무대를 관람하는 흐름이다.

축제장 바로 옆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에서는 새우젓과 수산물을 살펴볼 수 있다. 외포항 해안에서는 바닷바람과 강화도 바다 풍경을 접할 수 있어 축제 관람과 해안 산책을 한 일정으로 묶을 수 있다.

사흘 동안 이어지는 제18회 강화도새우젓축제는 강화도의 제철 먹거리와 항구 풍경, 참여형 체험, 대중가수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외포항을 따라 이동하며 낮에는 새우젓 체험과 놀이를, 저녁에는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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