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어울림 인형극장, 마을공동체 활력소

계양구 어울림 인형극장, 마을공동체 활력소
2026년 인천 계양구에는 총 10개의 마을공동체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울림 마을공동체가 주최하는 '딩가딩가 기타치는 별빛 인형극장'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울림 공동체는 8월 12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인천 계양구 계산로 154번길 8, 신호감 사진관 지하에서 공연과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이곳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계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 70% 이상이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울림 공동체의 '딩가딩가 기타치는 별빛 인형극장'은 계양구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며, 노래와 기타 연주,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감정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 30일에는 '두근두근 봄날이 온다'라는 주제로 봄날밴드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공동체 활동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집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활발히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인형극 제작과 공연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마을공동체 의식과 세대 간 소통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울림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기타와 노래, 인형극을 배우고 공연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고독감을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양구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계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 11기 김미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