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피어나는 청년 감정 힐링

바쁜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
현대 사회에서 청년들은 일과 학업, 인간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유유심표 감정 재배 수업 진행
2026년 7월 15일,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유유심표 - 감정 재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을 키우듯 자신의 감정을 가꾸고 표현하는 원예 치유 집단 상담으로, 청년들이 꽃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유기지 부평의 역할과 위치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들의 성장과 휴식,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과 진로 지원뿐 아니라 문화, 예술, 심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283 그랑시티동 2층에 위치하며, 갈산역 4번 출구 인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과 참여자 경험
저녁 7시, 퇴근길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은은한 조명과 넓은 휴게 공간이 마련된 유유스페이스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로는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농부의 전문가가 참여해 원예 치유를 기반으로 한 집단 상담을 이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식물 카드 중 자신과 닮은 식물을 선택하며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꽃바구니 만들기로 마음 치유
감정을 나눈 후에는 다양한 꽃과 재료를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꽃을 다듬고 바구니에 꽂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꽃을 다루는 단순한 반복 동작과 꽃향기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꽃을 꽂는 행위 자체가 감정 표현이자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완성된 꽃바구니는 참가자 각자의 감정을 담은 기록처럼 느껴졌으며,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지만 이날 나눈 이야기와 공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유유기지 부평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청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의 및 위치 안내
유유기지 부평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283 그랑시티동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032-363-3141로 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문화, 예술, 심리 지원뿐 아니라 스터디 공간 대여와 취업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