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맑음제과 자매 사장님의 창업 도전기

구월동 맑음제과 자매 사장님의 창업 도전기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맑음제과'는 두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창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으로, 창업 4년 차에 접어든 경력직 신입 사장님들입니다.
맑음제과는 월, 화,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위치는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55번길 11-11 1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창업 배경과 계기
가족의 아픔과 함께 친할머니의 별세 후, 동생의 권유로 강원도 원주에서 첫 가게를 3년간 운영한 뒤 고향 인천으로 돌아와 두 번째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이들은 창업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창업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청년 창업자로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자본 부족과 행정 절차의 복잡함이었습니다. 동생은 베이킹 기술에 능숙했지만, 언니는 경영과 운영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매일 도전과 극복을 반복하며, 손님이 없을 때도 꾸준히 디저트를 만들고 주변 상인들과 나누는 등 성실함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골 손님과 새로운 방문객들이 늘어나며 경영 상황이 점차 개선되었습니다. 이들은 "거창한 명칭보다 그냥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
맑음제과 사장 자매는 '인간 증명'과 '경험 사치'라는 키워드에 주목하며,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사치품인 디저트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소비자들이 특별함과 가치를 인정하는 만큼, 더 맛있고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가게를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손님과의 따뜻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사랑방'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취향을 기억하며,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차가운 도시 생활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장 자매는 꿈을 가진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실패와 좌절은 인생의 일부이며, 이를 극복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사람임을 전합니다.
또한, 청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길 당부했습니다.
맺음말
맑음제과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55번길 11-11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시의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정보를 활용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두 자매 사장님은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며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