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지원 재난안전 앱으로 외국인 안전 강화

외국어 전용 재난안전정보 앱 소개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외국어 전용 재난안전정보 앱인 'Emergency Ready APP'이 확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정부의 대표 재난안전 모바일 앱인 '안전디딤돌'의 외국인용 버전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재난 및 안전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Emergency Ready APP'은 재난문자, 국민행동요령, 대피소 위치, 대사관 연락처 등 다양한 재난 안전 정보를 총 36종에 걸쳐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언어 지원 확대
기존에는 영어와 중국어 두 가지 언어로만 재난문자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이번에 베트남어, 태국어, 일본어가 추가되어 총 5개 언어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체류 외국인 약 250만 명 중 70%에 해당하는 170만 명이 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있게 되어 외국인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난문자 수신 방법
- 앱 설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Emergency Ready APP'을 설치합니다.
- 설정: 앱 내 홈 화면 하단의 설정 메뉴로 이동하여 재난문자 푸시 알림과 기지국 중심 수신 기능을 선택합니다.
또한, 외국인 고령자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재난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일상을 위한 필수 앱
'Emergency Ready APP'은 재난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안전 앱입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들은 지금 바로 해당 앱을 다운로드하여 안전한 생활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설치 안내
앱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각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부서 또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