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15선 발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5선 발표
2026년 상반기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의 뛰어난 노력과 성과가 국민심사를 거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선으로 공개됐다. 이번 선정은 4월과 5월 두 달간 진행된 국민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각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포함됐다.
재정절감과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선 인천시
인천시는 GTX-B 노선 분담금 확정으로 재정 절감에 기여했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체계 개선과 수도요금 자동납부 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편의사항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공공 공간 재생과 법률 안내서 제작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폐선 부지를 시민 개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가 눈에 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제작 및 배포하여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위탁행정의 실용적 표준모델을 정립하는 데도 성공했다.
규제 완화와 교육·안전 분야 혁신
지자체 최초로 자동차정비요원 자격 확대를 추진하며 규제 완화에 앞장섰고,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을 위해 노력했다. 학교급식 공급체계는 다단계 평가방식을 도입해 안전과 품질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데이터 접근성 향상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성인지통계 300개 지표를 온라인 서비스에 등록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접근성을 높였으며, 소방과 의료기관 간 책임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새로운 응급의료 모델을 제시했다. 화재취약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 아카데미도 진행되어 안전 교육 강화에 기여했다.
돌봄과 재정격차 해소 노력
퇴직 소방공무원들을 체험학습 안전요원으로 배치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으며,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으로 자치구 간 재정격차 해소와 재원 확보에 힘썼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전용 돌봄공간 확보와 힐링캠프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
시민 행복 위한 지속적 노력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외에도 인천시 곳곳에서 묵묵히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더욱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