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재개관, 추억의 골목길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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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재개관, 추억의 골목길로 초대
인천 동구에 위치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지난 3월 1일, 대대적인 증축과 공간 확충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이 박물관은 1960~1970년대 달동네 서민들의 생활상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2005년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박물관은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상설전시실을 확장하고, 지상 1층에는 어린이전시실과 아카이브 관람석, 수유실, 세미나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지상 2층에는 기획전시 공간과 카페가 준비 중에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관람과 어린이전시실 이용을 위해서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다.
박물관은 넉넉한 무료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일반 차량 101면과 중형버스 1면, 대형버스 2면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수동휠체어 2대와 물품 보관함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재개관 후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쾌적해진 시설과 향상된 전시 및 체험 공간의 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어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저장소가 되어주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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