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구독자 200만 명 대기록!
KTV 국민방송,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KTV 국민방송(이하 KTV)이 2023년 8월 9일 기준으로 온라인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 했다. 이는 2018년에 시작된 온라인 정책 소통 활성화 이후 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연평균 구독자 증가 수는 약 3만 명에 달한다. 현재 KTV의 총 23개 온라인 채널은 연간 조회 수가 1억 2000만 뷰에 이르며, 하루 평균 33만 명의 국민이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이렇듯 KTV는 정부의 대표적인 온라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유튜브 채널인 ‘KTV 국민방송’은 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 정보를 독보적으로 제공하는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KTV의 온라인 채널 성과
KTV의 온라인 채널 운영 중에도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 정책과 공공정보를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의 ‘올해의 SNS 대상’에서 총 5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 KTV는 23개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연간 조회 수는 1억 2000만 뷰에 달한다.
- 대표 채널의 구독자 수는 51만 명이다.
- 정책 정보 제공에 집중한다.
- 5개의 상을 수상하였다.
KTV의 향후 계획 및 방향
| 준비 중인 콘텐츠 | 목표 | 기타 설명 |
| 정책 소통 강화 | 유튜브 채널 신규 운영 추진 | 저출산 극복, 지역격차 해소 연관 |
| 온디맨드 콘텐츠 | 다양한 시청층 및 시청시간 맞춤형 제공 | TV 방송의 한계를 극복해야 함 |
| 멀티 플랫폼 콘텐츠 | TV-유튜브 연계 증가 | 9월 가을 개편 계획 중 |
KTV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채널 관리 전담 인력을 배정하고 제작비 투자를 증대시키며 국가적 해결과제인 저출산 문제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유튜브 채널을 신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우 KTV 원장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어, 공공채널의 온라인 전환은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소통 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V의 국민이벤트 진행
KTV는 2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하여 ‘국민이 전하는 N행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동참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유튜브 채널
KTV에 대한 문의처
KTV의 콘텐츠 및 정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책방송원 온라인 콘텐츠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44-204-8145)이며, 정책브리핑 자료는 출처 표기 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사진과 관련된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