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빛낸 훈맹정음 100돌

훈민정음 반포 580돌 기념행사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2026 한글날 축제가 2026년 10월 9일 인천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주민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 행사 | 훈민정음 반포 580돌 기념 2026 한글날 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인천센트럴파크 잔디광장 |
학생들이 빛낸 읽걷쓰 AI 시상식
이날 행사에서는 읽걷쓰 AI 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천의 학생들이 읽걷쓰 AI를 활용해 지은 글로 상을 받았으며, 많은 초등학생 입상자가 상장과 상품을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상장을 받았다. 자신의 이름이 담긴 상장과 상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기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도 뜻깊은 한글날을 함께했다. 학생들이 글을 쓰고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행사장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라는 문구 아래 열린 시상식은 학생들이 이날 행사의 중심에 서는 시간이었다. 수상한 어린이들은 가족과 기쁨을 나눴고, 한글날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한글 참 좋다
행사장에서는 한글 참 좋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같은 문구가 쓰인 모자를 착용하고 기념식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한글을 기념하는 문구와 함께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에 나선 한 인사는 인천에서 훈맹정음이 발명됐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이곳이 문자박물관의 성지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 발언에 박수로 화답했다.
가족과 주민이 함께한 한글날
인천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는 한글날을 기념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많은 사람이 가을 나들이를 겸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선물을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북적였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기념행사와 시상식에 참여한 뒤 센트럴파크 일대를 걸으며 가을 산책을 즐겼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잔디광장은 한글날을 축하하는 가족과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은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수상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한글날 축제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상장과 상품을 품에 안았고, 가족들은 한글의 의미를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