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청년들, 추석 맞이 요리로 하나 되다

계양 청년협의회, 추석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9월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계양구 청년들이 모여 전통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계양 청년협의회가 주최한 ‘청백 요리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요리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청년협의회, 마을공동체로 청년 발전 도모
계양구 청년들이 모여 만든 마을공동체인 청년협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발전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나연 대표의 소개로 시작된 이번 모임에서는 청년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프로그램의 목적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 만나 긍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습니다.
육전과 새우 부추전, 명절 음식의 정성 가득한 조리
이번 요리 시간에는 전통 명절 음식인 육전과 새우가 들어간 부추전이 준비되었습니다. 한식 조리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가 자세하고 친절하게 요리 과정을 안내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계란물에 적셔 얇게 부쳐내는 육전은 불 조절이 중요했으며, 남은 계란물은 계란말이로 활용하는 센스도 돋보였습니다.
부추전은 적절한 반죽 농도와 양 조절이 맛의 핵심이었으며, 새우와 부추를 넣어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습니다. 처음에는 반죽이 두꺼워지는 실수도 있었지만, 점차 숙달되어 맛있는 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나누며 네트워킹, 청년들의 활기찬 만남
완성된 음식은 현장에서 함께 나누며 짧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매개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설거지와 주방 정리를 함께 하며 협동심을 발휘해 행사를 원활히 마무리했습니다.
남은 음식은 자취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게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청백 요리사’ 프로그램은 계양구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계양 청년협의회 활동 기대
계양 청년협의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요리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