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주간, AI 안전 사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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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주간, AI 안전 사용법 공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주간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신뢰로 도약하는 AI 혁신 사회, 그 시작은 개인정보 보호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최근 생성형 AI가 일상과 업무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AI를 안전하고 유익하게 활용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수칙이 중요해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4단계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제시했다.
1. 설정 단계: AI 사용 전 설정 확인
- 데이터 학습 활용 여부 확인: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원하지 않을 경우 학습 제한(옵트아웃) 설정을 활성화한다.
- 보관 정책 및 삭제 기능 점검: 서비스 내 대화 기록 삭제 기능과 업체의 데이터 보관 정책을 사전에 살펴본다.
2. 대화 중: 중요한 개인정보 입력 금지
- 민감 정보 입력 금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일회용 인증코드 등 주요 식별 및 금융 정보는 AI 프롬프트에 입력하지 않는다.
- 제3자 정보 보호: 가족, 직장 동료, 지인 등 타인의 개인정보도 신중하게 다룬다.
3. 답변 확인: 개인정보 포함 답변 공유 금지
- 외부 공유 및 게시 주의: 생성된 답변에 본인 또는 가족의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경우 웹 게시나 타인 전송을 삼간다.
- 신고 및 피드백: 개인정보가 의도치 않게 노출된 경우 플랫폼 내 신고 및 피드백 기능을 통해 즉시 알린다.
4. 온라인 활동: 공개 전 재확인
- AI 크롤링 및 학습 가능성 고려: 인터넷에 공개하는 글이나 사진이 AI 학습용 데이터로 수집될 수 있음을 인지한다.
- 공개 범위 주기적 점검: 게시물 공개 범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비공개 전환이나 삭제한다.
추가 주의사항
- 회사 및 업무 환경: 개인정보뿐 아니라 내부 소스코드, 미공개 매출 데이터, 계약서 등 기업 비밀을 무료 AI 서비스에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과 팩트체크: AI가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이력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AI가 제공한 인물 정보나 사실관계는 반드시 공식 출처를 통해 검증 후 활용해야 한다.
이번 개인정보보호주간은 AI 시대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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