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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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

영종구, 이동노동자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시작

인천 영종구가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특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운영 시간이 탄력적으로 연장된다.

쉼터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내 영종새마을금고 운서지점 인근 노상주차장에 위치한 냉방버스에서 제공된다. 이 냉방버스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는 시원한 생수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야외에서 일하는 모든 이동노동자와 폭염에 취약한 구민들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더위 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영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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