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심뇌혈관 건강 지키는 4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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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과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
무더운 여름철,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단순한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특히 땀을 과도하게 흘려 탈수 상태에 빠지면 혈액 점도가 높아져 혈전이 쉽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폭염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4가지 수칙
- 충분한 수분 섭취
목이 마르지 않아도 틈틈이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대로,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 모자, 선크림을 꼭 챙기세요. - 에어컨 사용 시 적정 온도 유지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면 혈관이 갑자기 수축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에어컨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 온도 차를 줄이세요. - 찬물에 갑작스러운 노출 금지
더위에 급히 찬물에 들어가거나 얼음물로 몸을 식히는 것은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줍니다. 샤워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작은 습관이 큰 차이
무더운 여름철, 일상 속에서 위의 4가지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이 여러분의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문의 및 안내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54에 위치한 숭의보건지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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