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다슬기 채취와 갯벌활동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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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슬기 채취,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인천시 해안가 일대는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다슬기 채취 활동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슬기는 하천이나 계곡의 돌 틈, 물가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가볍게 채취에 나서지만, 이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가 부족해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빠른 물살이나 깊은 물에 빠질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간 다슬기 채취 사고 현황
최근 3년간 다슬기 채취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총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8월에 사고가 집중되었으며, 고령층과 외지인의 사고 비율이 높아 처음 방문하는 장소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슬기 채취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 안전용품, 특히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입니다.
- 낯선 장소나 어두운 시간대에는 채취를 삼가야 합니다.
- 혼자 다니지 말고 반드시 2명 이상 함께 활동해야 합니다.
- 식사나 음주 후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갯벌활동 시에도 안전수칙은 필수
여름철 갯벌체험 역시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갯벌은 물때에 따라 환경이 급변하며, 물이 빠르게 들어올 수 있어 사전에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갯벌활동 전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
- 물때표와 기상 상태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최소 2명 이상 함께 활동하며, 수시로 위치를 확인합니다.
- 휴대폰은 방수팩에 보관합니다.
- 호루라기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준비합니다.
- 간조시간 전에 갯벌에서 나와야 합니다. 간조시간 이후에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야간 활동 시에는 활동 구역을 사전에 숙지하고, 휴대폰 알람과 손전등을 준비합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영상 자료 안내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행동요령과 대처법을 담은 영상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안전한TV(www.safetv.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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