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서 피어난 섬 상생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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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덕적도에서 펼쳐지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가 덕적도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업과 대학 등 다양한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스승의 날 특별한 시간
스승의 날을 맞아 덕적초등학교 전교생 15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는 고사리손으로 카네이션 꽃꽂이를 만드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에게 달콤한 솜사탕을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다음에 또 오세요!"라며 순수한 인사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맛있는 도시락으로 든든히 배를 채운 후에는 파도 소리가 가득한 카페에서 '신중년 치유여행 - 다시, 나의 바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섬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완벽한 힐링의 하루가 완성되었다.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길을 향해
이번 캠프는 섬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가 이어질 것을 기대하게 한다. 지역사회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따뜻한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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