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만나는 이주와 공존의 영화 축제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인천 개최
2026년 5월, 인천에서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이주와 공존의 이야기를 영화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됩니다.
이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
1902년 제물포항에서 시작된 이주의 역사를 품은 인천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이러한 인천의 특성을 살려 이주와 이산, 공존과 환대의 메시지를 영화로 전달해 왔습니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세계 각국의 작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제 일정과 장소
올해 영화제는 5월 22일 금요일부터 26일 화요일까지 5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함께 공연, 전시, 토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 개막식: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이 함께하는 개막식
- 개막작: 이란 단편영화 3편 상영
- 상영작: 디아스포라 장편 및 단편 영화
- 부대행사: ‘디아스포라의 눈’ 전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 야외 공연: ‘디아스테이지’ 공연 프로그램
영화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 토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매 안내 및 무료 관람
예매는 온라인과 현장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각 상영작 시작 30분 전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예매는 5월 22일 개막작 상영 전부터 가능하며, 23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각 상영 시작 10분 후까지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화로 만나는 공존의 가치
이번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영화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천에서 펼쳐지는 이 뜻깊은 영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