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행복씨앗통장 모집

청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행복씨앗통장’ 2026년 대상자 모집 시작
인천시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씨앗통장’ 사업이 2026년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행복씨앗통장 사업 개요
‘행복씨앗통장’은 청년 발달장애인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인천시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본인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인천시가 15만원을 추가 지원해 총 30만원이 적립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만기 시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모집 대상 및 신청 조건
2026년에는 총 200명의 청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6세에서 39세 사이(1987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인 인천시 거주 발달장애인(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이다. 모집 공고일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이다.
적립금 사용 용도
적립된 자금은 자립을 위한 주거비, 고등교육비,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청년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
- 한 가정 내 1명만 신청 가능하다.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불량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나, 지원금을 받지 않고 해지한 경우에는 증빙 자료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 안내
청년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첫걸음인 ‘행복씨앗통장’ 사업은 대상자 모집과 함께 자세한 공고문과 Q&A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해당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기간 내 신청을 서둘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에서 제공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