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46곳 공원 물놀이장 개장 소식

인천시 전역 46개 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작
무더운 여름, 멀리 워터파크를 찾지 않아도 인천시 내 집 근처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천시는 2025년 6월부터 8월 말까지 총 46개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부모님은 안심할 수 있는 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화도·영종도 포함 8구 2군 전역에서 운영
부평구, 계양구, 연수구 등 8개 구와 2개 군은 물론 섬 지역인 강화도와 영종도에서도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강화군 길상공원, 연수구 새싹공원, 남동구 인천대공원, 남동구 논현포대근린공원 등 4곳의 신규 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동구 한아름근린공원 물놀이장 운영 정보
남동구 한아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해 걸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네 피서지다. 운영 기간은 2025년 6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50분 운영 후 10분 휴장하는 방식으로 월요일과 우천 시, 시설 보수가 필요할 때는 휴장한다. 12세 이하 초등학생만 입장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이용 수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곳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이용하는 방식이며, 물놀이장 옆에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
연수구 새싹공원 신규 물놀이장 소개
연수구 새싹공원 물놀이장은 2025년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새싹공원은 바닥분수, 미끄럼틀, 스프링클러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주변이 탁 트여 바람이 잘 통하고, 인근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 잠시 휴식하기에도 편리하다.
안전과 청결 관리 철저
두 곳 모두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주 1회 이상 수질검사와 정기 소독을 실시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도심 속 가까운 피서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번 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아이와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혀보자.
한아름근린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에코중앙로 207
새싹공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로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