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오십시영 축제, 맛과 즐거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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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오십시영 축제, 맛과 즐거움 가득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10주년 오십시영 축제 현장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특화거리에서 열린 10주년 오십시영 축제가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축제는 주민 주도형 음식문화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십시영 축제의 의미와 프로그램

오십시영 축제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젊어지는 시간'이라는 뜻과 '어서 오십시오'라는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선학역 3·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음식특화거리에서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회가 주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무대, 초청 가수 공연, 현장 노래자랑, 음식 먹기 대회, DJ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첫날에는 체험 부스와 영수증 이벤트가 운영되었으며, 둘째 날에는 무대 공연과 플리마켓 중심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내 선학 음식특화거리 내 상점에서 연수e음 카드로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플리마켓

축제 현장 골목 안쪽에는 핸드메이드 원석 액세서리, 뜨개 소품, 다육식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링 만들기, 수채화 그리기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으며, 개성 있는 가발과 머리띠를 활용한 네컷사진 포토존은 친구와 가족들이 추억을 남기는 공간으로 활기를 더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영수증 이벤트

골목 한편에 마련된 음식 전시·홍보관에서는 상권 내 식당들의 대표 메뉴와 가격, 상세 설명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메뉴 선택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 따뜻한 순대국밥으로 몸을 녹인 방문객은 영수증 이벤트에 참여해 생맥주 또는 룰렛 돌리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렸습니다.

무알콜 맥주 시음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부담 없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상인과 시민, 방문객이 어우러져 골목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역 상권과 축제의 미래

이번 오십시영 축제는 지역 상권의 소중한 힘과 골목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인천을 대표하는 활기 넘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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