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Last Updated :
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처한 계양구민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사업 ‘그냥드림’이 2026년 5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32주간 운영된다. 이 사업은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신속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그냥드림’은 계양구 푸드마켓 1호점 로비(계양대로 126)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계양구민 누구나이며,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주 2회, 40명에게 제공한다. 지원 품목은 쌀, 라면, 즉석밥, 통조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품과 휴지, 비누, 목욕용품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다.

이용 절차와 상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비스 이용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된다. 최초 방문 시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가 없으며,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장 분위기와 지역사회 역할

계양구 푸드마켓 1호점 내 ‘그냥드림’ 공간에는 이용자격 자가진단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구민들이 간단한 항목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이용 절차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방문한 구민들은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튼튼한 가방에 담아 편리하게 받아가고 있다. 이 꾸러미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전한다.

복지안전망으로서의 역할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더 큰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 창구다.

문의 및 추가 정보

사업 관련 문의는 계양구 복지정책과(032-450-5363) 또는 그냥드림 사업장(032-551-13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계양구 그냥드림, 생계 위기 먹거리 지원 확대 | 인천진 : https://incheonzine.com/526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인천진 © incheo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