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해양장례, 합법적 바다장례 문화 정착
Last Updated :

인천 연안부두 해양장례, 합법적 바다장례 문화 정착
2025년 1월 24일부터 시행된 개정 법안에 따라 바다에 골분을 뿌리는 해양장례, 이른바 바다장이 합법적인 공식 장례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천에서는 이 새로운 장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해양장례 비용과 절차가 명확하게 안내되고 있습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진행되는 해양장은 국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많은 유족들이 안전하고 정식 절차에 따라 고인을 바다로 모시고 있습니다. 해양장 업체에서는 전문 장례지도사가 배치되어 장례 절차와 안전 수칙, 전용 선박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인천 해양장 비용 및 서비스 안내
| 상품명 | 요금 | 운항시간 | 서비스 내용 |
|---|---|---|---|
| 푸른바다 77 | 770,000원 | 60분 | 장례지도사 1명, 전용 황토함, 사이버추모관, 헌화꽃 10송이 |
| 푸른바다 66 | 660,000원 | 50분 | 장례지도사 1명, 특화 유골함, 사이버추모관, 헌화꽃 10송이 |
| 푸른바다 60 | 600,000원 | 40분 | 장례지도사 1명, 산분함, 사이버추모관 |
| 푸른바다 44 | 440,000원 | 이장, 개장, 납골당에서 바다장으로 모실 경우 | 장례지도사 1명 (푸른바다 66, 77 상품으로 변경 가능) |
| 추가 인원 | 220,000원 | 당일 바다장례 동행 시 | 추가 인원 요금 |
기본형(170,000원), 일반형(200,000원), 고급형(300,000원)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양장례 진행 과정
- 연안부두 도착 및 업체 방문
예약한 해양장 업체를 방문해 전체 일정을 안내받고, 장례 절차와 안전 수칙, 전용 선박 이용 방법 등을 전문 담당자로부터 상세히 설명받습니다. 꽃 장식 옵션과 추모식 형태도 이때 결정합니다. - 승선 인원 확인 및 명단 작성
안전 규정에 따라 유족 전원의 이름, 연락처, 신분증 정보를 확인한 후 명단을 작성하고, 구명조끼 착용 후 전용 선박에 승선합니다. - 바다 위 노제 및 추모식
지정된 해양장 수역에 도착하면 선박이 정박하고, 가족들은 마지막 노제나 예배를 통해 고인을 추모합니다. 종교와 방식에 따라 제례 또는 조용한 예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산골(散骨) 진행
화장한 유골을 가루로 만들어 바다에 뿌리는 산골은 환경 보호와 안전을 위해 법적 기준을 충족한 지정 수역에서 진행됩니다. 해안선으로부터 5km 이상 떨어진 곳이며, 항행·어업·양식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곳입니다. 생화와 뼛가루만 허용되며, 유품이나 플라스틱 등은 투기할 수 없습니다. - 부표 주변 회항 및 고인 배웅
산골이 끝나면 선박은 부표 주변을 두 번 반 돌며 고인을 배웅합니다. 가족들은 바다 위에서 고인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연안부두로 회항 및 추모 안내
회항 중 담당자는 부표 위치 확인 방법과 추후 참배 방법을 안내하며, 원할 경우 기일에 맞춰 다시 부표 지점으로 방문해 추모할 수 있습니다.
인천 해양장은 자연 속으로 고인을 돌려보내는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접 참여해 본 결과, 절차가 명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어 유족들에게 불편함이나 불안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이 새로운 장례 방식을 통해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57, 2층 푸른바다장

인천 연안부두 해양장례, 합법적 바다장례 문화 정착 | 인천진 : https://incheonzine.com/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