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순무김치와 섬쌀밥, 겨울 밥상 완성법
Last Updated :

강화순무김치, 강화도의 겨울 별미
강화순무김치는 인천 강화도에서 재배한 순무로 만든 김치로, 겨울철 저장식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화 순무는 일반 순무에 비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며, 매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과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치로 담갔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감칠맛이 깊어지고 시원한 맛이 강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강화 지역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밴댕이젓과 강화도 새우젓(추젓)을 함께 사용해 풍미를 더합니다. 밴댕이젓은 순무 특유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울려 김치의 맛을 한층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강화섬쌀과 함께하는 한 끼
강화순무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은 강화섬쌀은 전국적으로 품질이 인정받는 삼광쌀 품종으로, 윤기가 흐르고 밥알이 탱글탱글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씻거나 물에 담가도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밥을 지었을 때 들러붙지 않는 식감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화순무김치 레시피
- 재료: 순무 1kg, 쪽파 반 단, 배 1/2개, 양파 1/2개, 고춧가루 1.5컵, 다진 마늘 1스푼, 새우젓 2스푼, 밴댕이젓 2마리, 연두 100ml, 생강청 50ml, 생강 1톨, 찬밥 1/2공기
- 1. 순무 손질: 깨끗이 씻은 후 뿌리와 이파리를 제거하고 두께감 있게 나박썰기 합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습니다.
- 2. 재료 손질: 쪽파와 순무 이파리를 손가락 길이로 썰어 믹싱 볼에 담습니다.
- 3. 고춧가루 버무리기: 순무와 쪽파, 이파리에 고춧가루 1.5컵을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 4. 양념 만들기: 배, 양파, 생강을 깍둑썰기 하고 찬밥과 연두, 생강청을 넣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 양념을 만듭니다. 밴댕이젓도 함께 갈아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 5. 김치 담그기: 고춧가루에 버무린 순무에 양념과 새우젓 2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 완성합니다.
강화섬쌀 밥짓기
- 쌀을 흐르는 물에 3회 정도 씻습니다.
- 전기밥솥에 쌀과 물을 1:1 비율로 넣고 백미 모드로 밥을 짓습니다.
강화도의 맛을 담은 한 끼
갓 지은 강화섬 삼광쌀밥과 함께 내놓은 강화순무김치는 깊은 젓갈의 풍미와 아삭한 순무의 식감, 고슬고슬한 쌀밥이 어우러져 강화도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훌륭한 한 끼를 완성합니다. 겨울철 밥상에 강화도의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강화순무김치와 강화섬쌀밥의 조합을 적극 추천합니다.
장소 정보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삼동암리 산327-5

강화순무김치와 섬쌀밥, 겨울 밥상 완성법 | 인천진 : https://incheonzine.com/4347